AM 12:30 / 경시청 복도
등장인물 : 오오카미 마사 , BR800
마사는 다른 형사들과 마주치면서 아카보시와 함께 경시청 복도를 걷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시선이 느껴지는 것은 마사가 낯선 얼굴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최연소 형사이자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담당하게 된 유명인이기 때문일까요.
아카보시는 신경 쓰지 말라며 당신을 안내합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자, 이쪽."
오오카미 마사:바른자세로 저벅저벅저....
곧 목적지인 방 앞까지 도착합니다.
오오카미 마사:"여긴...?"
아카보시 토오야:"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잠깐 기다려봐."
입구에는 망막 인증 시스템이 도입된 듯, 아카보시가 모니터에 눈을 돌리자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그곳은 삭막한 방입니다.
검은 머리의 50대 정도 되는 남자와, 파란 머리에 눈밑에 다크서클이 짙은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당신의 파트너가 될 안드로이드가 보입니다.
쿠로다 야시로:"왔구나."
그렇게 말하며 당신을 본 것은, 공안국 형사과 안드로이드 수사계 계장인 쿠로다 야시로입니다.
쿠로다 야시로:"낯선 얼굴도 있겠지만, 멤버가 전부 온 것이 아니니 자기소개는 나중에 하기로 하자."
오오카미 마사:꾸벅 인사하면서 들어가서 문 근처에 서있음...
쿠로다 야시로:"아오키, 설명을 부탁하지."
아오키 레이토:"네, 네..!"
아오키라고 불리는 남자가 앞으로 나와 설명을 시작합니다.
아오키 레이토:"이 아이가 당신의 파트너가 될 VOID, 모델 번호는 BR800입니다."
"튜링 테스트를 비롯한 각종 테스트를 통과한 최신형 모델로, 수사에 도움이 되는 기능은 물론 전투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
"기체도 튼튼하고, 방수 처리도 되어 있어서 웬만한 일에는 고장이 나지 않아요..."
BR800:반짝반짝반짝.... 거리는 눈으로 마사 봄..
오오카미 마사:"아, 네..." 그냥 얼떨떨... 하고 약간 탐탁지않은 표정으로 서있기만...
이어서 아오키는 안드로이드의 후두부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아오키 레이토:"인간의 뇌 중 해마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는 이 칩..."
"우리는 이것을 ?#49828;택?/strong>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게 망가지면 안의 데이터들도 전부 사라져버려요."
"스택이 파손 되어 사라진 데이터들은 복구 할 수 없으니?무쪼록 조심하세요."
"이 모델은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충전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잔설명을 잇다가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다른 기능도 있지만, 설명하면 길어질테고?실제로 함께 활동해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
"여기까지인데?질문하실 것 있으신가요?"
오오카미 마사:"....." 본인이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합죽이처럼 서있다가
"...아뇨. 없습니다."
아오키 레이토:"아시겠지만, 현재 경시청에서는 경찰관 한 명당 한 체의 VOID 소지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사를 시작하기 전, 등록이 필요해서..."
아오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안드로이드에 시선을 돌립니다,
아오키 레이토:BR800, 부팅해줘."
기체가 눈을 뜹니다. 그 앞에 있는 마사와 눈이 마주쳤을까요.
아오키 레이토:"내 목소리가 들려?" 기웃
BR800:꿈뻑... "어?!"
아오키 레이토:마사를 봅니다. "등록할 때 VOID의 손바닥과 자신의 손바닥을 맞대고.. 이 기체의 이름을 불러주면 등록이 완료될 거에요."
"기체 명으로 부르면 비슷한 모델들과 혼동이 올 수 있으니까, 이름을 붙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거든요."
"그럼 BR800, 손을 내밀어줄래?"
오오카미 마사:긴장때문에 주먹만 쥐락펴락하다가 "...꼭 제가 지어야 합니까?"
BR800:마사를 뚫어져라 보면서 제 오른손을 척 내밉니다... 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듯....
아오키 레이토:"네,네에... 파트너가 지어주는 편이 가장 효율성이 좋거든요. 외우기 쉬우실테고요."
오오카미 마사:"작명은 자신이...." 긁적...
BR800:슬금슬금 손을 가까이 가져감..
오오카미 마사:이상하다 점점 가까워지는것같은데...
"모델명 같은건 따로 없습니까?"
아오키 레이토:"BR800이 일단...모델명이긴,한데요.. 너무 길기도 하고.."
아카보시 토오야:"너무 긴장하지마~ 부르기 편한 걸로 적당히 지어줘도 돼."
"포치라던가."
오오카미 마사:"그건 강아지 이름이잖습니까."
BR800:"에?!?!?" 어이없다는 듯이 빨간 머리 봄
아카보시 토오야:웃으며 어깨 으쓱
오오카미 마사:"아... 그럼...." 고민
"...치카, 라는 걸로." 스쳐지나가며 본 안드로이드 광고 속에서 비슷하게 생긴 모델의 이름이 치카였던 것을 떠올리며 어렵게 결정내림;;
당신이 자신의 손을 맞대고 이름을 부르자, ?#52824;카?라고 불린 기체는 곧장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카의 기체 내에서는 기계음이 울립니다.
시스템 점검 시작
시스템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 중
네트워크에 접속 중
사용자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 중
사용자 등록 시작
사용자 이름 오오카미 마사, 공안국 형사과 안드로이드 사건 수사계 소속
―――――
사용자 등록 완료
그 광경을 이 방에 있는 모두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쿠로다가 입을 엽니다.
쿠로다 야시로:"치카-인가. 등록은 완료 되었나?" 치카를 봅니다.
치카:닿아있던 손을 꾹 잡아당겨 마사를 와라락 끌어안는다! "잘 부탁해!!!!"
오오카미 마사:"...!!!" 화들짝놀라서 얼어붙음
쿠로다 야시로:"이제 자네들은 오늘부터 경찰 조직에 합류하게 된거야. 축하한다."
"다른 멤버들과는 이따가 도로과 본부에서 합류 할 예정이지만... "
"그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치카의 작동 점검도 겸해서 둘이서 근처를 돌아다니는 게 좋을 것 같군."
"등록은 끝났지만, 자기소개도 해야 할 테니까. 괜찮겠지, 마사?"
오오카미 마사:경청하며 삐걱삐걱 치카를 떼어놓음....
"아, 넵."
치카:뒤늦게 떼어짐... "그래! 가자, 마사!!!"
그렇게 두 사람은 경시청에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
다행히 내리던 비는 그친 것 같지만, 아쉽게도 줄곧 흐린 날씨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네요.
두 사람은 그대로 근처 공원을 걸어갑니다.
밖에는 안드로이드와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아이, 달리는 남성과 그 뒤를 따라가는 안드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런 광경도,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에 보급된 지금은 흔한 풍경이 되었죠.
치카:하늘 한 번 보고 마사 봄 "걱정 마, 나는 방수가 되는 기체거든! 여차하면 날 우산처럼 써도 돼, 마사!!"
오오카미 마사:"그건... 오히려 제 쪽에서 사양하고 싶습니다." 대하기 어려운 성격이다...라고 생각하며 뚜벅뚜벅
치카:"어째서?! 인간은 방수가 안 되지 않아?!" 앞서가는 마사 쭐래쭐래쭐래...
오오카미 마사:이걸 뭐라고 대답해야돼.. 어버버하다가 "방수... 되셔서 좋겠습니다 ..?"
"...아무튼 그 외에 취급시 주의사항이라던가.. 있습니까?"
"기계를 취급하는 일에는 약해서..."
치카:"음... 나도 날 딱히 몰라서..." 머쓱하게 머리 긁음... "마사가 해보고 싶은 걸 이것저것 시켜보면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그거 말고는..." 고민... "레이토가 입 조심 하라고 했는데 이건 내가 지켜야할 주의사항이니까...."
오오카미 마사:"사용설명서같은 책자도 따로 없는겁니까, 그럼?" 전자제품사면 딸려오는 그런걸 상상하며...
긁적... "안드로이드가 어디까지 뭘 할 수 있는지, 보통은 무엇을 시키는지 저도 잘 알지못합니다.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서로 모르는 것 투성이군요..."
치카:옆에서 같이 고민해줌... "나도 파트너가 생긴 건 마사가 처음이라... 음... 무서운 이야기 해주기? 자장가 레파토리도 250개 정도 있어! 마사가 원한다면 독일어로 재워줄게!!!"
"그리고 일단은 나도 마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 인간도 사용 설명서가 없지? 그러면... 자기 소개를 들어야겠네!"
반짝반짝반짝 거리는 눈으로 빤히 봄
오오카미 마사:"아, 자기소개... 그러고보니 하지않았죠. 태연하게 이름을 불러오시길래 필요없는 줄 알았습니다."
척- 하고 바르게 선다 "오오카미 마사, 22살 입니다. 막 형사가 되어 배치 받았습니다."
"...."
....끝.
치카:"?"
"끝이야!?"
오오카미 마사:"...뭐가 더 필요합니까?"
치카:"당연하지!! 첫사랑 얘기라던가, 잘 때 안고자는 인형 얘기라던가..." 쫄래쫄래...
두 사람이 공원을 걷고 있을 때, 돌연 커다란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46020;둑이야! 누가 좀 도와주세요!!?/strong>
오오카미 마사:그런거없습니다...하고 대답하다가 고개가 홱 돌아가
치카:"?!"
목소리가 들린 쪽을 돌아보면, 여자의 가방을 낚아 챈 소년이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치카:"마사! 사건이야!!"
소년은 이대로 마사와 치카의 사이를 뚫고, 그대로 도망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대로 두었다간 곧 소년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추격할 경우, ≪민첩≫ 판정 입니다.
또한 치카는 ≪컴퓨터 사용≫ 기능 판정을 활용하여 이 일대의 지형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마사에게 알려준다면 ≪민첩≫ 판정에 +20 보정이 붙습니다.
오오카미 마사:"알고 있습니다! 잡겠습니다!" 추격할준비..
치카:"좋아! 읏쌰... 이럴 때 쓸 수 있는 기능이..." 곰곰... "근처 지형 데이터라도 알아봐 둘까?! 뛸 때는 지도가 필수니까!"
오오카미 마사:"...그런게 가능합니까?!"
"네, 부탁합니다!"
치카:"당연하지!" 전산 처리와 함께 추격합니다!!
▶:그럼 컴퓨터사용 판정 굴려주세요~
치카: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91
판정결과:실패
▶:검색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전파가 잘 닿지 않는 위치에 있나?
치카:"잠깐 잠깐!" 정수리를 송신탑 쪽으로 잘 돌려봅니다..ㅋㅋ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2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정말! 2050년에 아직도 전파가 안 닿는 곳이 있었다니~" 머쓱하게 한 마디 붙임..
"마사! 300m 앞, 우측에 막힌 골목이 있어! 거기로 몰아붙이자!"
▶:마사는 민첩 기능치에 +20하여 판정해주세요!
오오카미 마사:"300m 앞, 우측... 확인했습니다! 목표구역까지 계속 유도 부탁드립니다!" 치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범인의 뒤를 쫓는다
민첩
기준치:100/50/20
굴림:99
판정결과:보통 성공
두 사람은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소년을 골목 안쪽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합니다.
내내 뒤쫓기던 소년도 이내 포기한 모양인지, 숨을 헐떡이며 걸음을 멈춥니다.
✷ 추격하는 마사는 지능 판정 ✷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4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가..가까이 오지마!!"
치카:"소년! 거기까지야!" 마사보고 이런 대사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속삭임...
오오카미 마사:"....이건 드라마 같은게 아닙니다만..." 황당하다는 듯 비슷한 데시벨로 속닥...
"...너무 위협적으로 굴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소년의 상태가 조금..." 한 손으로 치카를 만류하며
말을 걸면, 소년은 상당히 경계하는 표정으로 당신들을 바라봅니다.
오오카미 마사:다른 손을 들고 천천히 소년에게 다가가 "진정해. 해치려는게 아냐."
▶:"거짓말하지마! 날 잡아갈거잖아!"
"어른들이 하는 소린 다 똑같아. 너희, 경찰이지?"
치카:소년을 빤히 보다가 자연스레 마사에게 팔짱을 끼곤 "아니!? 우린 그냥 데이트하던 중이었는데?"
▶:"데.....데이트?" 벙찜
오오카미 마사:"??? 네? ? 데이트요 ??" 벙찜
치카:"몰랐던거야?!" 충격받은 얼굴로 마사 봄
오오카미 마사:"농, 농담할 때가 아닙니다...!"
▶:"......말은 잘하네. 안드로이드 주제에.." 경계심을 풀지않고 치카를 노려봅니다
치카:"당연하지! 난 중국어로도 말 할 수 있다고!" 마사쪽 보고 속삭임... "마사, 안드로이드는 발언권이 없겠는데...? 어떻게 안심시키지?"
오오카미 마사:"...말을 잘한다는게 그 의미는 아닐겁니다..." 감당안된다..
▶:주춤주춤 뒷걸음질을 하더니
"...... 아빠가 돈을 가져 오라고 했어. 나, 아직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다른 방법도 생각나지 않고..."
"어쩔 수 없잖아! 아빠는 안드로이드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했으니까?"
오오카미 마사:"...그럼 그 상처도 네 아버지 짓?"
▶:급하게 상처를 숨깁니다 ".............."
"엄마는 우리를 버리고 집을 나갔어! 다 너희들 때문이야!"
오오카미 마사: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를 낮춰 "그래도 네가 한 행동은 옳지 않아.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우리와 같이 가자."
"가서... 네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게 경찰이 하는 일이야."
치카:옆에서 빤히 마사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곧 소년 쪽을 바라보곤 "이 누나는 인간이고, 그리고 좋은 사람이니까 들을 수 있지?"
▶:"............. ....흑.." 소년은 분한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다 이윽고 울기 시작합니다.
"난,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힘이풀린듯 제 자리에 주저앉아버리네요. 소년을 경시청으로 데리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가까이 다가가서 소년을 등에 업고 치카의 곁으로 돌아옴
"돌아갈까요. 가방을 부탁합니다, 치카."
치카:"응." 떨어져있던 가방을 챙겨듭니다... 무언가 복잡한 얼굴로 소년과 마사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다가 "돌아가자!"
두 사람이 소년을 데리고 경시청으로 돌아오면, 저쪽에서 아카보시와 아오키가 달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마사, 치카! 막 연락하려고 했던 참이야."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아카보시와 달리 아오키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합니다.
아오키 레이토:"두 분...!! 방금 전에 긴급 연락이 들어왔어요!"
치카:"에?? 무슨?" 어리둥절
오오카미 마사:"긴급한 연락말입니까...?"
아오키 레이토:"도쿄의 한 빌딩에서 안드로이드에 의한 감금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요."
두 분의.. 첫 번째 임무인 셈이네요."
오오카미 마사:사건 이야기를 듣자 표정이 심각해짐...
아오키 레이토:"쿠로다 씨와 다른 분들은 이미 이동하셨어요. 저희도 출발합시다..!"
여러분은 모두 사건 현장으로 향합니다.
..
..
이미지
1년 전 PM 4:00 / 폐품 보관소
등장인물 : 오오키 켄지 , X392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기예보에서 오늘 하루 강수 확률이 높다고 했던 것을 떠올리며, 켄지는 차에서 내려 우산을 펼칩니다.
그리고 폐차장 안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드럼통과 폐차된 자동차, 그리고 불법 투기된 VOID의 잔해들.
보고 있노라면,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잘 오지 않는 곳이지만, 당신의 오늘 임무는 이 근처를 순찰하는 것이죠.
분명히 다른 형사가 당신에게 잡일을 떠맡긴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폐품 보관소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대로 이 자리를 떠나려고 한 순간.
그때입니다.
뒤쪽에서 살짝 안드로이드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그곳에는, 다른 VOID에 섞여 잠들어 있는 ?#50504;드로이드?#44032; 있습니다.
✷ 켄지 관찰 판정 ✷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90
판정결과:실패
"어이구,노안이 왔나 눈이..." 침침...
"젠장,이래서 당직은 싫다니까.술이 문제야,술." 숙취때문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다시봅니다ㅋ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From ▶): 기체가 곳곳이 손상되어 있지만, VOID 특유의 마크는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From ▶): 오래된 기종으로 보이는데, 기체 번호는 X392?#46972;고 새겨져 있습니다.
(From ▶): 당신으로선 처음 보는 기종이네요.
오오키 켄지:"흐음...이런 기종이 아직도있나." 기웃거리면서 발로 툭툭 건들여본다;;
"뭐라고?기체번호가 x392라고?손상되있지만 void특유의 마크가 여전히 빛나고있다고??" 제4의벽 너머의 소녀들에게
그렇게 살펴보고 있자니, 갑자기 눈앞의 안드로이드가 눈을 뜹니다. 무심코 놀라고 말았네요.
X392:"... ..."
오오키 켄지:"오우"
X392:다시 눈 감음.
오오키 켄지:"얌마."
X392:"... 아." 뒤늦게 봅니다.
눈 앞의 VOID는 일어서려고 하지만 다리를 다쳐서인지 잘 일어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오오키 켄지:쪼그려앉아서손흔듬 "어이어이,눈 떴던거 다봤는데 뭡니까,요녀석아??신종 사기수법?"
X392:"... ..." 흔들리는 손 보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매직 아이로 켄지 뒤의 풍경을 봐요.
오오키 켄지:뒤늦게 다리쪽 보고 "뭐 어쩌다가 여기까지 굴러오게됬나?그것도 이런날씨에"
이곳은..아무리봐도 쓰레기장 같은 장소입니다.
이런 장소에, 아직 작동이 되는 안드로이드가 버려져있다니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분실신고가 등록되어있는 기체일지도 모릅니다. 우선 서에 가서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켄지는 그 보이드에게 손을 내밀게 됩니다?
시스템 점검 시작
시스템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 중
네트워크에 접속 중
사용자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 중
사용자 등록 시작
사용자 이름 오오키 켄지, 공안국 형사과 소속
―――――
사용자 등록 완료, 기체의 이름을 등록해주세요.
접촉 때문인가?#44592;체가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인지 오작동으로 등록이 시작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직 같이 다닐 파트너 로봇을 정하지 않고 있었는데, 곤란하네요.
오오키 켄지:"엥?"엥?
X392:"... 뭐야."
"뭡니까."
오오키 켄지:"아니아니,그건 이쪽이 하고싶은 말씀이신데 요녀석아."
"아아,곤란하게됐구만ㅡ.역시 안하던짓은 하는게 아니라니까."
"어이,꼬맹이." 쪼그려앉아서 "분실신고된 골동품인지 주인잃어버린건진 몰라도 일단 같이 가줘야될것같은데."
X392:"... ..." 빤히 보기만 하다가 "알겠습니다. 어디로 갑니까?"
오오키 켄지:어디로 가는지도모르는데 갑자기 이렇게 잘따라온다고? 별난 안드로이드구만 생각하며... "말 잘듣는건 좋구만. 일단, 가기전에 자기소개부터하지."
"난 공안국 형사인 오오키 켄지다. 네녀석의 오류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파트너 등록이되버려서 지금,무지무지하게 곤란하고,아주아주,바쁘고,힘든,정신적으로 힘든상황에서 짐이 늘어나버렸걸랑??" 아님 안바쁨
X392:"네. 그렇습니까."
오오키 켄지:" 고로 네가 좀 따라와서 그 귀찮을 일을 좀 처리해줘야겠다. " 악덕고용주 on
"자.설명 끝."
X392:"네, 오오키 켄지님. 그런데 자기소개 전에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소개할 이름이 없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오오키 켄지:"다리도 성치않은데 이제 기억까지?"
"하이고~내 팔자야." 에구구하면서 일어남
X392:"... ..." 혼자 일어나 보려다 안 되겠어서 켄지 일어나는 타이밍에 슬쩍 붙잡고 반동으로 일어나 보려고 합니다...
오오키 켄지:ㅋ 어?? 그럼 혼자 신세한탄,하고있다가 바둥바둥대는 302를 보고 손 내밀며...
X392:ㅋ 아니 언제 바둥바둥댔냐고요.
오오키 켄지:ㅋㅋ 캐릭터 자유란: 날조를 한다.
"뭐, 너나 나나 비오는 날에 재수가 없었다 치자고." ㅋㅋㅋ392 번쩍 일으켜서 부축하고 갑니다
X392:"감사합니다."
술 냄새 난다고 생각함.
오오키 켄지:아주 달콤하지?
"이름은 뭐 없다고하니 일단은 392로 부른다,임마." 기종 힐끗
X392:"... ..." 못 들은 척함
오오키 켄지:"아무리 오래볼사이는 아니라지만 어린노무자슥이 어른말에 대답도안해 쯧." 안드로이드가 나이가있냐고요 아저씨
X392:"... ? 방금 뭐라고 하셨었습니까?"
오오키 켄지:"엉?"
X392:못 들은 척 한 것의 연장선...
오오키 켄지:
"그럼,가자고." 한번 추켜서 저벅저벅...
X392:부축해준 덕에 안 바둥거리며 따라갑니다... 저벅저벅.
아무래도 오작동으로 등록이 완료된 것 같습니다.
켄지는 일단 이 안드로이드를 경시청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당신들은 모두 함께 경시청으로 향하게 되고,
X392. 추후의, '렌'이 파트너 로봇으로 지명된 것은 며칠 후의 일이였습니다.
?/div>
?/div>
?/div>
이미지
오늘도 그날과 마찬가지로 비가 내리고 있었고, 켄지는 오늘도 마찬가지로 순찰을 위해 폐품 보관소를 찾았습니다.
그 때와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옆에 파트너인 안드로이드가 있다는 것일까요?
당신들은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 중입니다.
1년 전의 일을 떠올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내일부터 배치될 새로운 과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오키 켄지:"...그렇게,내가 최고의 형사가 되기까지의 서막이,나의 파트너로봇,렌과 함께 오른것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걷다가 혼잣말
렌:익숙하게 무시하고 우산 고쳐듦
오오키 켄지:"어이어이, 사람이 좀 추억에 젖어있는데 옆에서 한마디쯤 거들어야하는거 아니냐?요녀석아."
렌:"요녀석 아니고 렌입니다."
오오키 켄지:"그래,요녀석아 아니고 렌,임마. 아주 한시도 안빠지고 츳코미야."
"처음 파트너 로봇 등록할때 이름을 '네오 암스트롱 수퍼네오안드로이드'정도로 대충 하면 안되냐고 한걸 기억하고있어서 그런가."
렌:"기억 납니다. 제 안드로이드 생 최대 위기였습니다."
"99번 무시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이름을 작명해주셨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오오키 켄지:"아아,이 몸이 심혈을 기울여서 지어줬었더랬지. 크으~ 기억이 나는구만. 슈퍼하이퍼닉메트로보이드, 옵스머스프*임, 다#스베이더..."
"그런 이몸의 성의를 싸그리 무시하고 고른게 수수한 렌이라니."
렌:"덕분에 그 뒤로 제 취향은 수수한 것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오오키 켄지:"아아,큭큭, 뭐 그것도 벌써 1년도 전의 일이구만." 지나쳐가는 폐품보관소 둘러보며...
렌:따라 둘러보면서 내일 배치될 새로운 과에 대해 생각 중.
문득 저 멀리서 사람 그림자가 있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그곳에는 금발에 안경차림이 특징적인 여성이 있습니다.
▶:켄지는 ≪지능≫, 렌은 ≪컴퓨터 사용≫ 판정
렌: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72
판정결과:실패
오오키 켄지:
지능
기준치:50/25/10
굴림:44
판정결과:보통 성공
(From ▶): 켄지는 그녀의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From ▶): 그녀의 이름은 키우미 나츠오.
(From ▶): 내일부터 같은 과에서 일하게 될 멤버입니다.
(From ▶): 사전에 본 데이터에는 키우미가 이전에 어느 과에 있었는지는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From ▶): 당신은 어딘지 모르게 나츠오에게서 쓸쓸한 인상을 받습니다.
렌:바람 때문에 우산 앞으로 쓰고 보려니 잘 안 보인 듯. 그냥 우산 뒤로 넘기고 얼굴로 비바람 맞으면서 여성을 다시 한 번 봅니다... 안드로이드 방수 기능을 믿기.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90
판정결과:실패
▶:굴려주세요~!
렌:
오오키 켄지:
렌:얼굴만 축축해짐.
오오키 켄지:"고철이라 그런가 비만오면 성능이 영 ㅡ " 옆에서 렌 머리 통통 두들겨봄
렌:텅텅 소리남.
오오키 켄지:그러려니 하면서 고개돌림ㅋㅋㅋㅋㅠㅠ
그리고 여성쪽 보면서 손들고자연스럽게 흔들어 인사합니다 "어이 ㅡ 키우미씨 ㅡ "
렌:성함이 키우미 씨인가 보군. 옆에서 고개 끄덕임.
'키우미'라고 불린 여성은, 목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 돌아보며 가볍게 목례합니다.
키우미 나츠오:"아, 안녕하세요."
"오오키 씨였죠? 여긴 어쩐 일로.."
렌:마주 목례하고 슬쩍 옆으로 빠집니다
키우미 나츠오:옆에 있는 렌을 보고 얼른 한 마디 덧붙여줍니다. 예의바른 성격인듯 하네요 "아, 키우미 나츠오라고 해요. 같은 드로과에 배정받았어요. 내일부터 같이 일하게 될거에요."
오오키 켄지:"아아, 나야 뭐 평소의 귀찮은 순찰업무지." 귀후비다가 두 사람 소개해주며 "둘 다 초면이겠군.인사해두라고."
렌:아. 끄덕이고 "잘 부탁드립니다. 렌 입니다."
키우미 나츠오:"날씨가 궂은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두 분 다."
나츠오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보면, 그곳에는 버려진 안드로이드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저 그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렌:키우미를 따라 안드로이드를 바라봅니다. 1년 전 자신과 닮았다는 생각을 잠깐 해요.
오오키 켄지:"윗선에서 이 노력을 알아줘서 연봉이나 좀 올려주면 좋겠구만. 그나저나, 키우미씨는 여기서 뭘하고있었나?" 안드로이드 힐끔
키우미 나츠오:켄지의 농담에 작게 후후 웃고는
"별건 아니였어요. 저도 마침 이 근처를 지나가던 길이였는데.."
"사람 모양의 물건이 버려져 있으면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VOID의 불법 투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말이죠.."
오오키 켄지:끄덕이며 "아아...뭐 그렇지." 대수롭지않게 말한다
키우미 나츠오:자세히 보니 키우미는 우산을 한껏 기울여주고 있었습니다. 꼭 버려진 안드로이드의 비를 한 방울이라도 막아주고싶은 것처럼..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움직이고, 웃고?
"겉모습은 거의 다르지 않잖아요. 그런데도 버려지는 건 한순간이죠."
"사람은 무덤에 들어가는데, 안드로이드는 인형처럼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것 뿐?"
오오키 켄지:주머니에서 담배 한개피 꺼내서 입에 꺼내물며 " 뭐, 시대의 흐름이겠거니 하자고,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말이야.엉?"
키우미 나츠오:그 말에 느리게 끄덕입니다. "그렇죠..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44536;래도요. 저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과 안드로이드는.. 무엇이 다른걸까요?"
오오키 켄지:"다른점인가..."
렌 한번 힐끔봄
렌:"... ..." 곰곰
"안드로이드는 필요에 의해 제작되고, 사람은 필요의 유무를 떠나 태어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존재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거나 그 쓸모를 다하면 이런 곳에 처분되는 거 아닙니까?"
오오키 켄지:어깨 으쓱하며 "미래의 도쿄대 재학생께서는 그렇다고 하시는구만."
키우미 나츠오:"....그런가요."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습니다.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갑자기 전화벨이 울립니다.
쿠로다의 연락입니다.
오오키 켄지:어어 나한테 온건가 누구한테 온거지ㅡ확인해보면서 받습니다
"예 ㅡ 오오키입니다."
쿠로다 야시로 "들리나? 자네들, 지금 어디 있지?"
쿠로다 야시로 "도쿄의 빌딩에서 안드로이드에 의한 감금 사건이 발생했다."
쿠로다 야시로 "지도를 전송할 테니 현장으로 직행하도록. 우리도 그곳으로 갈테니 이따 합류하지."
통화가 끊기고 보니, 나츠오는 이미 자신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안드로이드인지, 대형견이 그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키우미 나츠오:"...일정이 변경된 것 같군요."
"저는 먼저 갈 테니, 두 분도 조심하세요."
렌:"네. 조심히 가십시오."
오오키 켄지:"쯧,쉴새없이 굴려대는구만." 뒷통수 벅벅 긁으며 손흔듬
나츠오는 그렇게 말하고 시동을 겁니다.
두 사람도 곧 이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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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30년.
현재의 일본은 세계 경제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동시에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의사 부족으로 인한 진료 체제의 축소.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개호 문제.
요식업과 건설업 등의 인력 부족.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범죄 사건.
이런 가운데, 당시에는 아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드로이드 제조 회사인 리봇사는,
사상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안드로이드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발표했습니다.
그 안드로이드는 순식간에 퍼져나가 가정뿐만 아니라 의료 현장, 요양원, 각종 기업.
심지어 경찰과 군대까지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안드로이드와 함께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라고 말하는 리봇사의 창업자 아리마 신지(有馬真二)는 이 안드로이드의 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사람들의 미래로 연결되는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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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해가 빨리 저물어 주변은 이미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경찰의 안드로이드가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빌딩 위에는 보도 촬영을 하고 있는지, 헬기가 굉음을 내며 날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물웅덩이를 뛰어가며 노란 테이프를 통과해 현장에 도착합니다.
그곳에는 이미 쿠로다를 비롯한 드로과 멤버들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아오키 레이토:"아, 여러분. 이쪽이에요..!"
오오키 켄지:적당히 재킷 빗물 털면서 손흔듬 "이 야밤까지 초과근무는 너무한거아닙니까 ㅡ "
"그렇지 않나?렌."
렌:"동의합니다."
오오키 켄지:"오우.동의해줄줄은 몰랐는걸." 진심
오오카미 마사:뛰는 것 처럼 빠르게 걸어오며 "오오카미 마사, 현장 도착했습니다!"
렌:어? 나도 모르게 동의해버렸다는 표정...
치카:마사 정수리 가려주며 헐레벌떡 뛰어옴 "나도 왔어!"
렌:... 치카를 본다
그 중앙에 있는 쿠로다 야시로는, 한 명 한 명 얼굴을 확인한 후 아카보시와 아오키에게 시선을 돌립니다.
렌:묵묵히 혼자 우산을 씁니다
쿠로다 야시로:"아카보시, 아오키. 이치하와 레미는 어떻게 된 거야?"
오오키 켄지:"어이, 나는 3분의 2가 다 젖었다고.렌."
아오키 레이토:"죄, 죄송합니다... 두 사람은 정비에 들어갔는데... 본 가동은 내일부터라고 들었거든요.."
쿠로다 야시로:"그런가? 어쩔 수 없지, 오늘은 여기 있는 멤버들만 가는 수밖에 없겠군"
오오카미 마사:이쪽은 아예 비 맞는 미국남자mood...
오오키 켄지:
렌:
치카:
쿠로다 야시로:"다들 주목."
오오카미 마사:"넵!" 빠릿
쿠로다 야시로:"미안하지만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시간은 없다. 하루 앞당겨서 해줘야할 일이 생겼어."
오오키 켄지:그제서야 주목함 ㅠㅠ
쿠로다가 단말기를 조작하자, 공중에 지도가 투영됩니다. 이 건물의 구조도 같습니다.
쿠로다 야시로:"범인은 이 건물에 침입한 후 안에 있던 직원 몇 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 "
"그 후 인질을 잡고 옥상에 고립되어 있어. 그리고 목격 정보에 의하면, 농성하고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다."
오오카미 마사:"...!" 표정 심각해짐...
쿠로다 야시로:"따라서 우리의 임무는, 그 안드로이드를 포획하는 것이다."
치카:머릿속에 지도 입력중...
쿠로다 야시로:"여러 명의 안드로이드가 목격된 것으로 보아 여러 명의 범인?즉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도 있다."
오오키 켄지:하품하면서 듣다가 잠자코 생각중...
쿠로다 야시로:"모두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현장에 돌입하도록."
렌:지도 스캔 후 임무 입력까지 완료... "네."
오오카미 마사:"명심하겠습니다." 기합이 바짝 들어가있음
쿠로다 야시로:"그럼, 모두에게 전달할 것이 있다."
쿠로다는 바로 옆에 있는,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상자에 손을 얹습니다.
쿠로다 야시로:"한 때만 해도 경찰관이 소지하는 무기는 권총이 철칙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다 다양한 사건, 범죄자들에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맞는 무기를 소지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지."
상자를 열자, 그 안에는 새 무기가 있습니다.
각각 검, 산탄총, 서브머신건, 권총으로 보이네요.
오오키 켄지:"이런 야밤까지 갸갸 시끄럽게 지치지도않는 녀석들이구만."
▶:전자도(일본도), 데미지 1D10+1+db
모든 길이의 변형이 가능하다. 두 개의 검으로 나눌 수도 있고, 그 경우엔 기능치에 -10하여 다이스를 굴린다(쌍검의 경우 2번 판정). 총탄을 받아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샷건, 1라운드당 2발 , 고장 넘버 00, 데미지 2D6
상대에게 데미지+마비효과, 마비의 경우 상대의 기능치를 -20으로 수정한다.
서브머신 건, 1라운드당 2발 , 고장 넘버 00, 데미지 2D6
1R에 1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경우, 주변의 적에게도 데미지를 +2 준다.
▶:2정 권총, 1라운드 당 4발 , 고장 넘버 00, 데미지 1D8
2정 권총은 기능치에 -10 하여 판정한다. 1정으로 판정할 경우에는, 기능치 수정 없이 1라운드 당 2발이 된다.
각각 지급받은 무기를 손에 쥐면, 신기하게도 손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쿠로다 야시로:"나와 아오키는 여기서 모두에게 지시를 내리기 위해 대기."
"오오카미, 치카, 오오키, 렌. 그리고 아카보시와 키우미는 이쪽의 지시에 따르면서 건물에 잠입하도록."
"아까도 말했지만, 상대는 복수범이다. 절대 방심하지 말도록. 반드시 2인 1조로 행동해."
"이상이다. 시간이 없으니 질문이 있다면 되도록 짧게 하도록."
아카보시 토오야:"첫 임무부터 빡센걸 받았네~."
오오키 켄지:익숙하게 총 들면서 잘 작동되나 살피며 "뭐,결국 요는 평소에 하던거 아닙니까~,까라면 까야지.어쩌겠나." 챙김
치카:총 쥐고 끄덕거림 "잘 부탁해! 힘내볼게!"
오오카미 마사:"처음이라고 쉬운 임무를 가려 받을 수는 없잖습니까." 허리춤에 검을 단단히 매달고 살짝 뽑아보며 감을 잡아
쿠로다 야시로:"시간이 없으니 바로 임무 개시다. 바로 뒷문으로 향해. 이미 몇 명의 다른 수사관들이 향하고 있을 거야."
오오키 켄지:긴장했나? 렌 등 한번 팡 침
치카:켄지 빤히 보다가 자기도 마사 등 한 번 팡 쳐봄
렌:기우뚱...
모두 건물로 향합니다.
오오카미 마사:"??"
모두가 뒷문으로 도착합니다.
문은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수사관들이 안으로 들어갔겠죠.
단말기에서 쿠로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쿠로다 야시로 [좋아, 그대로 안쪽으로.]
쿠로다 야시로 [조금 더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을 거야. 타고 이동하도록.]
오오카미 마사:"...네." 하고 작게 대답하며 조심스럽게 이동해
치카:샷건 고쳐매고 시야에 지도를 띄웁니다... "엄호할게, 마사!"
오오키 켄지:"아아,비도오는데 삭신이 다 쑤시는구만." 하품 개크게하면서 터덜터덜 같이 이동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바깥의 소란스러움과는 달리, 내부는 묘한 고요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렌:조용히 따라붙습니다...
접수대 의자와 그 옆의 관엽식물이 쓰러져 있는 것이 보이네요.
여기서 소란이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니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치카:"몸싸움이라도 했나보네... 엇, 이거다!" 몇 층에 멈춰져있는지 슬쩍 살핍니다...
▶:이 층에 도착해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주변에 다른 흔적은 없나?두리번거리며 살펴봅니다!!
오오카미 마사:"아직... 시신은 보이지 않는군요." 각오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긴장되는 어투로 엘레베이터를 살피는 치카 뒤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려
▶:느껴지는 인기척은 없습니다. 앞서 출발한 수사관들은 모두 위층으로 향한 것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편하게 가자고,편하게ㅡ 다른 사람들은...먼저 진입한것같군."
치카:"좋아! 그럼 버튼 눌러볼게!"
엘리베이터 버튼 꾹,,
렌:엘리베이터 타는 동안 주변 경계합니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위층으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
빌딩의 49층.
여러분은 옥상으로부터 두 층 아래의 층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사무적인 인상을 주는 방입니다. 이 방도 아래층과 마찬가지로 다툼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주변에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것으로 보이는 직원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시체들은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네요.
오오키 켄지:"경치 좋은곳에도 계시는군."
오오카미 마사:"윽..."
SAN Roll
기준치:80/40/16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렌:
SAN Roll
기준치:60/30/12
굴림:89
판정결과:실패
오오키 켄지:
SAN Roll
기준치:80/40/16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치카:
SAN Roll
기준치:65/32/13
굴림:74
판정결과:실패
렌:1
치카:
rolling 1d3
(
3
)
=
3
▶:내부의 선반/책상/바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인상 찌푸리다가 몇번 심호흡하고 평정 되찾음
오오키 켄지:익숙하다는듯이 진입해서 시체 건너다니며 돌아다니다가 선반을...살펴봅시다 ㅡ
오오카미 마사:켄지가 하는 것을 보고 뒤늦게 진입해 바닥을 살펴
렌:시체에서 눈을 못 떼다가 뒤늦게 정신 차리고 탐색하는 동안 계속해서 주변을 경계합니다.
선반에는 문서자료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층을 사용하던 회사의 것일까요?
오오키 켄지:
자료조사
기준치:60/30/12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From ▶): 신경쓰이는 문서를 발견합니다. 인쇄 실수인지, 글자가 곳곳에 뭉개져 있어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From ▶): 우리 회사도 ■■에 참여한 ■■■■■이 드디어 완성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From ▶): 기존의 ■■약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이다.
(From ▶): 그러나 ■■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향후 ■■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애초에 이것은 이 나라의 ■■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가?
(From ▶): 사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From ▶): 모두에게 공유가능.
바닥에는 여러 물건이 흩어져 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1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치카:"뭐라도 발견 했어~?" 두 사람 옆에서 알짱
오오카미 마사:무릎을 꿇고 바닥에 흥건한 푸른 액체를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치카에게 보여줘
"보이드 용 연료입니다."
오오키 켄지:"에헤이,꼬마가 볼만한거 아니다." 대충 펄럭하며 혼자 보다가 마사한테 던져서 넘김;;
오오카미 마사:"...네?" 엉겁결에 켄지가 던진 자료 받음
치카:"헤에..." 연료 빤히 쳐다봄... "안드로이드도 총을 맞았나?"
오오카미 마사:"현장에 있는 물건을 너무 경솔하게 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뒤늦게항의
켄지에게 받은 문서는 인쇄 실수인지, 글자가 곳곳에 뭉개져 있어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치카:"이런 건 전혀 알아볼 수 없잖아! 중요한 내용만~~!!"
오오키 켄지:"어차피 이런데에 대ㅡ충 널려져있던거라고ㅡ."
"그나저나, 여긴 무슨 회사였던거지?" 대충 까끌한 턱 매만지면서 주변 둘러봄
렌:문서 스캔하듯이 읽고... 그 사이에 책상도 뒤적여 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이것저것 휩쓸고 갔네. 그래도 현장의 증거는 제대로 보관해두는게 좋아."
컴퓨터가 놓여 있습니다. 아직 전원은 켜져 있는 것 같네요.
오오카미 마사:"무엇이 중요한지는 추후 조사 해봐야 정해질겁니다." 종이 탁탁 정리해서 일단 책상 위에 잘 올려둠....
조작해보면 파일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책상위에 놓인게 컴퓨터에요~!
오오카미 마사:아카보시 말에 속으로 동의함... 켄지랑 아직 통성명도 안했는데 내적평가 조금 박해짐
렌:파일을 켜봅니다.
치카:렌 옆에서 컴퓨터 화면 빤히 쳐다봄..
내용은 여기서 끊어져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아무생각이없으신 얼굴임
치카:"이 도시는?!"
오오카미 마사:어느새 렌 뒤에 스윽... 서서 화면 보고있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니... 뭘까요?"
치카:"중요한 얘기는 하나도 알아볼 수 없잖아, 이거~"
키우미 나츠오:"...여러분! 이쪽을 잠시."
오오카미 마사:"...?" 키우미 쪽으로 고개를 돌려
오오키 켄지:그럼 애들 제일 뒤에서 같이 도미노처럼 서서 읽음 "평범한 회사는 아니였던 모양이구만."
치카:"에" 나츠오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렌:나츠오를 봅니다...
키우미가 가르킨 벽 한 켠에 위쪽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오오카미 마사:고개도 도미노처럼 돌아갔을듯...
오오키 켄지:ㅠㅠ
키우미 나츠오:"옥상까지 이어진 모양이에요. 여기서부턴 계단으로만 통행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오오키 켄지:"저 위에 놈들이 있다면...정면돌파하는수밖에없겠군"
렌:"관절 괜찮으시겠습니까?"
치카:"윗층에 있으려나..." 어쩐지 복잡한 얼굴로 총 고쳐 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마음에 드네~ 그럼 가볼까!"
치카:"마사! 걱정하지마! 내가 지켜줄게!" 총총 앞서나감
오오키 켄지:"아니.전혀 괜찮지않아.엄마보고싶어." 상당히 힘듬
렌:"그렇습니까." 듣기만 하고 치카 뒤따라감
오오키 켄지:"야 임마!!!"
렌:
듣기
기준치:20/10/4
굴림:29
판정결과:실패
치카:
듣기
기준치:60/30/12
굴림:1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키 켄지:
듣기
기준치:50/25/10
굴림:89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좀 진지하게 가면 안되는겁니까?"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93
판정결과:실패
치카:"엇, 잠깐"
"총 소리가 났어!"
렌:"... !"
오오카미 마사:멈칫
치카:"옥상에서인가봐!"
키우미 나츠오:"...서두르는 게 좋겠어요."
오오키 켄지:주변 살펴보며 끄덕
치카:끄덕이곤 잰 걸음으로 올라갑니다
모두가 윗층으로 향합니다.
렌:서둘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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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키 켄지:"이렇게됬으니 어쩔수없군,여기서 내 네오 암스트롱 암스트포의 힘을..."
이미지
오오카미 마사:켄지에대한 호감도 -10 -10 ..하면서 따라감
모두가 옥상에 도착합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흩뿌려진 보이드의 푸른 연료 자국들은 이 안쪽까지 이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한 발자국 나가려던 그 순간입니다.
무전기에서 아오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오키 레이토 [안드로이드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는 총 4체! 모두 전투 태세를 취해 주세요!]
모두가 무기를 고쳐쥐고 있으면, 이윽고 아오키의 안내대로 4체의 안드로이드가 이쪽을 향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온몸을 검은색 갑옷으로 감싼 기괴한 안드로이드들입니다. 머리에는 헬멧 같은 것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사/켄지는 ≪지능≫ 판정, 렌/치카는 ≪컴퓨터 사용≫ 판정
치카: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3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렌: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2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3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키 켄지:
지능
기준치:50/25/10
굴림:54
판정결과:실패
아카보시 토오야:"바로 나타났군. 뭐, 새로운 무기를 시험해보기에는 딱 좋겠네."
오오키 켄지:"...!" 순간 퍼뜩.
"점프 내놓는 날인걸 잊었군."
오오카미 마사:"...집중하십시오!" 검 손잡이 꽉 쥠
키우미 나츠오:"이쪽으로 옵니다!"
낯선 안드로이들을 보며, 아카보시와 키우미도 무기를 들고 전투태세를 취합니다.
치카:샷건을 고쳐듭니다
▶:CoC의 기본 전투룰을 따르되, 편의를 위한 약간의 개변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사격 인원은 기본 민첩에 +50을 하여 순서를 정합니다!
HO1은 사격 인원이 아니라 제외하여 마사 제외 민첩 50 더해서 수치 알려주세요!
오오키 켄지:"어이어이, 점프도 중요하다고,제대로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에 내놓지않으면 집주인한테 얼마나 욕을 얻어먹는지말이다ㅡ" 궁시렁 거리면서 총 장전
오옷 저는 115입니다.
치카:135입니다!!
렌:전 120입니다!
오오키 켄지:젊네,네녀석들.
▶:치카>렌>켄지>아카보시>마사>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1234>키우미 순서입니다.
치카의 턴
치카:가장 뒷쪽에 있는 안드로이드 4를 샷건으로 노립니다. "나만 믿어~!!!!"
▶:판정 해주세요!
치카: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9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12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61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7
치카가 지척에서 다가오는 안드로이드 중 하나를 노립니다.
▶:안드4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41
판정결과:실패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4 hp-7
▶:렌의 턴
치카의 총알이 관통합니다. 안드로이드4가 비틀비틀댑니다.
렌:비틀거리는 안드로이드 4를 노리고 연사합니다.
▶:무기 판정
렌: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62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4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9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7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2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3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95
판정결과:실패
피해:1
▶:안드로이드4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27
판정결과:보통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37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8
판정결과:보통 성공
조준되던 총알 중 하나가 안드로이드 4의 머리에 명중합니다.
안드로이드4는 끼긱대며 비틀대더니, 이내 쓰러집니다.
▶:켄지의 턴
오오키 켄지:"어이,빨리빨리 끝내고 가자고."
"안그러면...한 소녀가 눈물을 흘려버린단말이다ㅡ." 안드 3을 향해 bang ㅡ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7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7
▶:안드3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46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35/17/7
굴림:22
판정결과:보통 성공
연사되는 총알 중 하나가 정확하게 먹힙니다. 안드3 HP-7
▶:아카보시의 턴
아카보시 토오야:"신입들이 제법이네.. 도와줄게!"
켄지가 노리던 안드 3을 공격합니다
전자도
기준치:80/40/16
굴림:3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4
▶:안드3 회피판정
회피
기준치:35/17/7
굴림:73
판정결과:실패
이미 비틀대기 시작한 안드로이드3의 몸체에 균열이 갑니다. 움직임이 더뎌집니다. hp-4
마사의 턴
오오카미 마사:"후우..." 마음을 다잡고 가장 가까운 안드1 에게 다가가 검을 휘두릅니다
전자도
기준치:85/42/17
굴림:2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10
▶:안드 1의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66
판정결과:실패
▶:마사의 검날에 안드로이드 1이 직격당합니다. 어딘가 손상당한건지 스파크가 튀기 시작합니다.
안드로이드 1 HP-10
안드로이드 1의 턴
공격당한 안드로이드1은 바로 마사에게 반격을 가합니다. 마사 공격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권총
기준치:30/15/6
굴림:16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3
▶:회피 가능합니다.
오오카미 마사:"...!"
회피
기준치:70/35/14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총알은 아슬아슬하게 마사의 곁을 스쳐지나갑니다. 손상이 많은 덕에 조준이 정확하지 않은 모양이네요.
아카보시 토오야:"마~사.방금 위험했다?"
▶:안드로이드 2의 턴
오오카미 마사:"...죄송합니다!"
▶:2
안드로이드2는 치카를 향해 조준합니다.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권총
기준치:30/15/6
굴림:1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4
치카:"엇! 나?!"
▶:회피 가는ㅇ
능!
치카:
회피
기준치:43/21/8
굴림:84
판정결과:실패
▶:탄알은 곧장 치카의 몸체에 명중합니다. 치카 HP-4
안드로이드 3의 턴
3
안드로이드3은 켄지를 향합니다.
권총
기준치:30/15/6
굴림:53
판정결과:실패
피해:1
조준은 실패하고마네요.
▶:키우미의 턴
키우미 나츠오:"...! 너, 괜찮니?" 치카를 걱정스레 보다가 안드 2를 공격합니다.
오오키 켄지:"안돼...총알아... 저리가." 그와중에 중얼거리고있었음.
키우미 나츠오:
권총
기준치:85/42/17
굴림:4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1
권총
기준치:85/42/17
굴림:82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3
▶:안드2의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46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35/17/7
굴림:81
판정결과:실패
총알은 그대로 명중합니다. 안드로이드2 HP-4
▶:치카의 턴.
오오카미 마사:"치카! 괜찮습니까?" 힐끔힐끔...
치카:"어이!! 복수다!!!" 완전 괜찮아보이는 얼굴로 안드 2를 조준합니다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52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9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49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5
▶:안드 2의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60
판정결과:실패
오오키 켄지:"어이,진짜 괜찮아 보이잖냐."
▶:어두운 와중에도 치카의 조준은 정확합니다. 총알 중 하나가 안드로이드에게 명중합니다.
치카:"흥!" 괜히 총구에 후 부는 시늉(ㅋㅋ)
▶:안드2 HP-5
렌의 턴
오오키 켄지:"좋아,네 차례다.가라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ㅡ !!!"
치카:"본때를 보여줘!!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ㅡ !!!"
오오키 켄지:
렌:안드3 마저 처리할 목적으로 겨눕니다. "신입이 자꾸 배우지 않습니까."
오오카미 마사:파트너가 악영향을 받고있는것같아 심란...
▶:굴려주세요~!
오오키 켄지:"선배의 모든것을 흡수할줄아는 참된 후배란 거지." 끄덕끄덕,
렌:
사격(권총)
기준치:60/30/12
굴림:91
판정결과:실패
사격(권총)
기준치:60/30/12
굴림:33
판정결과:보통 성공
사격(권총)
기준치:60/30/12
굴림:80
판정결과:실패
사격(권총)
기준치:60/30/12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
벅벅...
▶:안드3 회피판정
렌:4 6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26
판정결과:보통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안드로이드3은 주저앉아버립니다. 총알을 가까스로 비켜갔네요.
▶:켄지의 턴
오오키 켄지:"그러니까말이다, 우리 팀의 후배를 건드리면 어떻게되는지ㅡ"
",,,지금부터 똑바로 보여주지." bang ,ㅡ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94
판정결과:실패
피해:3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76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8
ㅋㅋ
▶:누구를 노리나요?
오오키 켄지:안드 2를노립니다 ㅡ
▶:안드2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52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35/17/7
굴림:35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푸헷취!!!!!!!!!!" 첫발쏠때 재채기 거세게함
렌:이러다가 팀에 켄지가 두 명이 되는 건 아니겠지. 갑자기 걱정함.
▶:파열음과 함께 안드로이드2가 쓰러집니다. 안드로이드2 행동불능
아카보시의 턴
아카보시 토오야:"어이 마사. 괜찮아?"
오오카미 마사:"...네? 네 !!" 긴장...
아카보시 토오야:안드로이드1을 공격합니다
오오카미 마사:"괜찮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
전자도
기준치:80/40/16
굴림:52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8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안드1 회피판정
회피
기준치:35/17/7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앗, 그녀석은 제가 상대..."
...ㅋㅋ
▶:검날이 스치자 안드로이드 1은 픽 고꾸라집니다. 안드로이드1 행동 불능.
아카보시 토오야:"늦었어~"
▶:마사의 턴
오오카미 마사:"너무 애 취급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란듯 안드3 공격합니다
전자도
기준치:85/42/17
굴림:76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11
▶:와 쎄다 안드3 회피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렌:정말 애 취급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납득함.
오오키 켄지:...////
▶:안드로이드3이 전력을 다해 그것을 굴러 피합니다. 바닥에 칼날에 의한 생채기가 남습니다.
오오카미 마사:이자식 !
아카보시 토오야:"마사~" 응원 ㅋㅋ
▶:안드로이드3의 턴
치카:"아아~~~~" 이 갈면서 안드 3 노려봄
▶:4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가까이 있는 렌을 공격합니다.
권총
기준치:30/15/6
굴림:75
판정결과:실패
피해:2
그러나 총알은 빗나가고 맙니다.
오오키 켄지:"어이어이, 여기 미끄럼틀타기전국대회인거냐? 먼지 날리는 꼴을 더 못봐주겠구만."
▶:키우미의 턴
키우미 나츠오:"시로..! 저쪽을 부탁해!" 자신의 파트너인듯한 개 형 로봇을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권총
기준치:85/42/17
굴림:61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2
권총
기준치:85/42/17
굴림:77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2
▶:안드3 회피 판정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32
판정결과:보통 성공
회피
기준치:35/17/7
굴림:92
판정결과:실패
▶:시로라고 불린 로봇이 안드로이드가 움직일 수 없도록 막아냅니다. 총알 중 하나가 명중합니다.
안드로이드3 HP-2
치카의 턴.
치카:"어이, 마사의 복수다!!!!" 안드 3에게 샷건을 겨눕니다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65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5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3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7
시로:"왕왕!!"
오오키 켄지:"오우." 잘 날아가는 치카 샷건총알 시네마무비안경끼고 봄
렌:든든하다. 치카와 시로 뒤에 숨음.
▶:안드3 회피판정
오오카미 마사:복수라기엔 "전 한대도 안맞았습니다만..."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35/17/7
굴림:73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35/17/7
굴림:77
판정결과:실패
▶:총탄들은 안드로이드3에게 정확히 날아가 꽂힙니다. 이윽고 잠잠해집니다.
...
전투가 끝나면, 주변은 다시 고요함이 찾아옵니다.
▶:잠시 이 층의 조사가 가능합니다. 바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좋은 파트너를 뒀구만요,형사님?" 전투 어느정도 마무리된것같으니 총 집어넣으며
오오카미 마사:"...." 긴장이 덜 가신 얼굴로 검을 집어넣는다
렌:총 집어넣고 치카 봄 "아까 맞은 곳은 괜찮으십니까?"
키우미 나츠오:"...다친곳은 좀 괜찮니?" 치카를 봅니다
ㅋㅋㅋ통했다
렌:ㅋㅋㅋ 이거지
치카:"꽤나 강했네! 적들 말이야~~" 주변을 둘러보며 샷건을 뒤로 맵니다.
오오카미 마사:아차! 하고 뒤늦게 치카 힐끔... ㅋㅋ
치카:"엇" 몸 살펴보기 "괜찮은 것 같아!!!!!!"
오오키 켄지:다들 잘 살피고있는것같으니 먼저 뚜벅뚜벅 가서 바닥을 기웃...
바닥을 다시 보면 여러 명의 수사관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이미 사망한 상태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그 중, 아직 가까스로 숨을 쉬고 있는 수사관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으..으으으으..."
≪의료≫, ≪응급처치≫ 기능치 판정이 가능합니다. 총 2회까지 시도 가능.
오오키 켄지:응?? "어이,몸 좀 추스렸으면 이리 와보라고 다들ㅡ.생존자다."
응급처치
기준치:50/25/10
굴림:1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카미 마사:"생존자가 있습니까?" 앓는 소리 들리자마자 호다다닥...
치카:"엇, 정말?!" 가까이 다가감
렌:끄덕이다가 그리로 타다닷 감
오오키 켄지:능숙하게 다른사람들이 오기까지 먼저 적당히 응급치료하는것으로...
아카보시 토오야:"솜씨 좋네. 어디서 배운거야 그런건?" 뒤에서 봄
정신을 차린 수사관은, 당신들의 모습을 확인하자 가까스로 목소리를 냅니다.
▶:"저기 앞에, 안드로이드가 ...... ...... 그리고, 갈색 머리의 청년이 ...... 인질도 함께... ..."
그렇게 말한 수사관은 다시 기절합니다.
수사관이 가리킨 곳을 보면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네요.
오오키 켄지:"정 궁금하시면 형씨도 이 나이까지 소년점프 주간지 사서 보시라고ㅡ" 하면서 수사관이 가리킨곳 슥...
▶:올라갈 수 있습니다.
치카:"인질도 함께라니..." 켄지가 가리키는 곳 보고 끄덕 "올라가자!"
오오키 켄지:다른 애들 봄
렌:끄덕끄덕.
오오카미 마사:준비 됐다는 의미로 고개 끄덕. 함
▶:그 쯤 아오키의 무전도 함께 들립니다.
아오키 레이토 [여러분! 그 위층.. 옥상에 생체 반응이 있어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함께 몇 체 있는 것 같은데..]
아오키 레이토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오오키 켄지:무전듣고 끄덕하며 "어이, 꼬맹이(=치카)도 다쳤는데 바로 가도 괜찮겠나?"
아카보시 토오야:"그정도 가지고 뭘. 자~ 가볼까~."
치카:"엇... 아직까지는 괜찮아!!! 가자!!!"
▶:모두가 옥상으로 향합니다.
오오키 켄지:"젊은게 하여간 좋구만.에이,참 ㅡ." 아이고 삭신이야 하면서 일어남
오오카미 마사:사람이었다면 기절했을텐데..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구나. 하면서 올라갈준비함
차가운 밤바람이 뺨에 닿습니다.
거리의 불빛이 눈부시게 밝아, 무심코 눈을 가늘게 뜹니다.
널찍한 옥상에는 방금 전까지 당신들이 상대했던 기체들과 같은 안드로이드가 몇 체,
그리고 인질로 잡혀 있는 이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인간.
그 옆에 그 직원의 목에 커터를 겨누고 있는 심하게 혼란스러워 보이는 VOID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쪽. 가로등 불빛에 비친 한 사람의 그림자.
그 인영이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임을 여러분들은 뒤늦게 깨닫습니다.
그만큼, 그 안드로이드는 인간을 닮았네요.
그림
안드로이드는 기계적인 표정을 지으며 거리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길을 걷는 인간과 안드로이드, 거리를 비추는 네온 불빛.
그리고 그 중앙에 우뚝 솟은 리봇사 건물.
그는 그것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당신들이 온 것을 알아차렸는지, 이윽고 천천히 고개를 돌립니다.
그 행동은 침입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침착합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다가오지마!!!!!!!!!"
갑자기 인질을 잡고 있는 VOID가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 표정에선 명백한 ?#44277;포감?#51060; 느껴집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아니, 내가 나쁜 게 아니야... 이 회사 놈들이 날 버리겠다고 했다고!!!!"
"그동안 날 그렇게 못살게 굴더니, 이건 해도 너무하잖아..."
"싫어, 나는 죽고 싶지 않아, 싫어, 싫다고 ......!"
갈색 머리의 안드로이드는, 뒤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윽고 당신들이 다가오면,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혀를 차더니 "우리들이 주변의 안드로이드를 처리할게. 너희들은 그쪽의 안드로이드들을 부탁해"
"다들, 상대할 수 있지?"
치카:"...응!" 다소 혼란스러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오오카미 마사: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 다잡고 다시 검을 뽑아들어 "...맡겨주세요."
갈색머리의 안드로이드:"....."
렌:말 없이 총을 꺼내들고 장전합니다.
오오키 켄지:흠... 별로 탐탁치않은 표정으로 슬렁슬렁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와, 갈색 머리 안드로이드와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에게 여러분들은 ≪대인 기능≫을 사용할지, ≪전투 기능≫ 을 사용할지, 판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라운드는 인질이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카>렌>켄지>갈색머리의 안드로이드>아카보시>마사>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키우미 순서입니다.
치카의 턴
치카:"아~~~ 설득하는 건 귀찮고 복잡하니까... 마사한테 맡길래..." 갈색 머리 안드로이드 쪽으로 총구를 겨눕니다. "어이! 구경하는 녀석이 제일 못된거야! 이리 나와!!"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4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7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83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12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는 회피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나도 이런 짓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그냥 갑자기 참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이런 일이..."
그리고 방심한듯, 인질의 손을 놓아버립니다.
그 틈을 타 인질로 잡혀있던 직원은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혼란스러워하는 안드로이드의 기체에 심각한 손상이 갑니다.
오오키 켄지:"어이,잠깐 저녀석..."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렌의 턴
렌: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를 겨눈 채로 멈춘다... "... 대상에게 저항 의지가 보이지 않는데 쏴야합니까?"
▶:아무래도 이 안드로이드는 여러분을 공격할 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건에 관련하여 중요한 증언을 들을 수 있으니, 기체를 확보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그럼? 저대로 둘거야?"
키우미 나츠오:".... ...." 아카보시와는 다르게 이쪽은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오오키 켄지:그런 렌 보다가... "뭐어,입장대로라면 쏘는게 맞기야하겠지만."
렌:"... ..."
오오카미 마사:"아무리 그래도 무저항인 상대를..." 어떡하지...혼란스러워해요;;
오오키 켄지:"네가 좋을대로 하면 되지않겠냐?"
치카:빤히 렌 보다가 끄덕
혼란스러워보이는 안드로이드는, 갈색 머리 안드로이드를 향해 돌아봅니다.
혼란스러운 안드로이드:"말이 다르잖아, 날 자유롭게 해주겠다면서...!!!"
그 절박한 목소리에도, 갈색 머리 안드로이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렌의 총구 앞에서, 혼란스러워보이는 안드로이드는 절망한듯 자리에 주저앉아버립니다.
갈색 머리의 안드로이드는 뒤로 물러나며,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갈색머리의 안드로이드:"....임무는 수행했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음 지시를 요구합니다."
기체 손상의 영향인지, 그의 목소리는 잡음이 섞여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 안드로이드는 짧게 대답한 후 옥상 끝에 섭니다.
갈색머리의 안드로이드:".....지시를 확인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무슨..."
그 말을 마지막으로?/div>
렌:"... ...?"
치카:"헤에...?"
오오키 켄지:"어이,무슨짓을..."
안드로이드는 허공에 몸을 맡깁니다.
오오키 켄지:"젠장,멈춰!"
오오카미 마사:"잠깐..!!"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는 옥상에 남은 고요함을 깨뜨리기라도 하듯 울려 퍼졌습니다.
팀의 첫 번째 임무는, 용의자 한 명의 사망이라는 형태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달려가다가.... 파손음 듣고 멈춰섬. 굳이 내려다보지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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